재회후기.

도도
2023-03-27
조회수 3511

이루다를 안지가 벌써 3년정도 된거 같아요.

처음에는 어떤 남자를 다시 만나기 위해 재회부적을 부탁드린것이

이루다를 접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런데 그 부적은 안타깝게 실패했어요.

여자는 떼졌지만 돌아오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제가 기다리다가 마음이 흔들려서 실패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 남자를 기다리면서 새 인연부적 신청했고

그 남자 재회부적 태우는 날 들어온 소개팅으로 이번 부적의 주인공을 만나게 됐는데요!

결국엔 첫 만남부터 이루다 부적 덕분에 만나게 된 사람이었던거죠,


만났을때 호감이었고,

그 뒤로 몇번 만났는데 제 실수로 인해서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남자를 잡고싶은 마음에 육임을 봤는데

무슨 문제가 10개라는거에요 ㅠㅠㅠ

그 전에 문제 5개인 남자도 실패했는데.....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안했어요.

인연이 아니었던걸로....생각하려고요....


하지만 계속 그리운 마음은 있었고

그러다 9개월 후에 그 남자한테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사귀게 되었어요.

속으로 생각했죠.

문제가 10개가 있는 사람인데 부적없이 알아서 연락오고 사귀게 되고....

육임이 잘못된거 아닐까 하고요.


하지만 뭔가 사귀면서도 불안감에 다시 상담신청을 하니

그 사이 문제가 12개로 늘어났고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은만큼 불안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설마설마했는데.

그 결과를 들은 제가 불안해서인지 아니면 진짜 우린 인연이

아니었던건지 육임 결과대로 한달도 안되서 헤어졌어요.

휴......이때부터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12개 문제 나온거 추가부적 싹 했구요.

기본부적의 추추가 부적도 1장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거밖에 없었어요.

여름에 헤어져 가을이고.... 겨울이 오고

연말 연시가 지나고 .....

제가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6개월의 마지노선이 지나고

이루다 게시판에서는 몇주, 한달, 두달 세달만에 성공했다는 글들이 넘치니

점점 속이 더 타들어가더라고요.

가장 많이 성공하는 기간이 6개월이라고 했는데

저는 이미 그걸 훌쩍 지나서 1년이 다되가는데

연락올 기미는 안보이고 짧은 기간에 성공했다는 후기들이 올라오니

이대로 실패인건가 하고요.


그래 언제까지 기다리냐 그냥 한번 해보고 거절당하면 잊자.

생각하고 가볍게 연락 해보자 다짐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인내심도 없기도 했고요.

다시 연락했다가 거절당하고 실패하나

1년 동안 기다렸다가 그냥 실패하나

어차피 최악은 실패밖에 없기때문에 그냥 도전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용기내서 연락했고

그 사람은 다행히 받아줬고 그 사이에 공백이 없던거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성공은했으니 후기를 적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무래도 부적이 문제점을 좀 해소시켜줘서 성공한거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저처럼 무작정 연락하면 실패할수 있으니 생각 잘 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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