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과 부적의 도움으로 합격 성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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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조회수 1715

비전공자. 턱걸이로 합격.

같은 시험을 치른 동료가 계실까 구체적인 언급은 삼가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늦깍이 만학도. 지천명의 나이에 공부가 퍽 어려웠습니다.

장시간 집중해본 것이 고등학교 시절이 마지막이었던가.

천성도 게으르고 나태해.

근성 자체를 고쳐야했습니다.

어찌보니 부적은 시험 결과보다는 인간의 됨됨이를 고쳐주는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부여하는 것일까요.

출발은 좋았습니다.

하루 10분 집중도 어려웠는데. 하루 10시간 공부를 시작.

어떤 날에는 15시간 이상도.

스트레이트로 장시간은 어려웠으나 순수 공부시간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공부를 하니 몸도 정신도 고통.

갑작스러운 슬럼프...

연필도 손에 잡히지 않고 하루에 2번씩 울었습니다.

일요일이 되면 남들처럼 드러눕고 싶은 마음만.

제 안의 나태함이 다시 움직이는 듯했습니다.

그때쯤 부적을 썼습니다.

부적도 썼으니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

부적을 썼으니 어떻게든 잘 될것이라는 마음.

이때 나태해지지만 않으면 합격합니다.

부적의 힘으로 잘되겠지 마냥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그대로 도태되겠지만.

전자의 마음으로 악착같이 덤비면 성공하게 됩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는 어떤 인간이든 무슨 일을 시도하든 실패했겠지만...

추후 기출 해설영상을 보면서 실수가 있었다는 걸 알아챘습니다.

어쩌면 가채점보다 낮을수도 있겠다 싶어 그날은 식음전폐.

하지만 다행히 좋은 결과를 낳았습니다.

결과는 턱걸이로 합격.

만약 그날 부적을 쓰지 않았더라면 어떤 마음의 환기도 없이 슬럼프에 갇히기만 했을 겁니다.

부적 자체도 기운이 있겠지만 마음을 다잡아주는 도구가 됩니다.

돈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거저 성공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필기든 실기든 합격 후 실무공부도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겠지요.

하지만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어서 부적까지 생각한 분이라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혹자는 대단한 시험이 아니라며 무시하지만 만학도인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도와준 이루다에게 감사합니다.

모두 엿가락처럼 끈끈이 찹살떡처럼 철썩! 합격하시기를.

기운받아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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