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았어요 ㅜㅜ

ssum1018
2023-11-26
조회수 3170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 저 정말... 죽을까... 생각했어요.. 무슨 남자랑 헤어진거 하나로 죽으려고 생각하나.. 할수있는데요 ㅜㅜ 저는 진짜 인생을 다받쳤다고 해야하나..? 그정도로 사랑했어요 ㅜㅜ 그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그때부터 힘이 되준 사람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내가 가장 힘들고 슬플때 곁에 잇어준 사람? 그리고 아버지같은 존재가 되어준 사람..?

오빠는 진짜 제가 대학교 졸업다할때까지 월세도 내줬고.. 데이트비용 신경쓰지말라며.. 제가 알바하는데도ㅜㅜ 가끔 용돈도 주고 그랫어요 .. 꼭 돈이 아니더라두ㅜㅜ 과제 때문에 애먹으면 그것도 도와주고.. 근데 제힘으로 못잡았던 제가 멍청하고 부족한거죠 푸ㅜㅜ

 

오빠말로는.. 저를 보호해주고 그랬던게 동정이었던것 같다고 했어요.. 그게 아직도 아프기는 해요.. 히.. 비수가 꽂힌 기분? 근데 저는 누가봐도 동정할만한 애고.. 오빤 아니니까 이해했어요.. 나중에 다시 시작하자면서 찾아왔을땐 동정이라고 한거 사과한다고 했지만.. 그냥 권태기였떤것 같다고 했지만..사실 그 말은 여전히 상처에요.. 하하

 

그래도 다시 만나서 진짜 다행이죵! 아닌가..사실 잘 모루겠어요. 오빠로서는 도망갈 기회였을지두.. ㅎㅎ 사실 제가 자존감이 진짜 많이 떨어진상태에요. 원래도 높지 않았는데 한번 이별을 격고나니깐 정말.. 회복하기 어렵긴 해요ㅜㅜ 아 너무 횡설수설하는데.. 진짜 다시 재회한건 넘 좋구요.. 부적 효과도 좋아요!! 주문많이 하시라고 후기남기려 한거였어요 ㅎㅎ

 

진짜..다시 재회한건 넘 좋지만..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부적썼다고 하면 혼날지도 몰라요 (^///^) 죽을떄까지 말안할거지만.. 다 비밀이니까 여기에만 속마음을 말해보자면..

 

바보같은 오빠야. 나한테서 벗어나고 싶었음, 진짜 도망가고 싶었음 맘 단단히 먹고 가지 왜 부적한테 잡혀서 나한테 돌아왔어. 난 진짜 이기적인 년이라서 오빠 못놔주거든.. 난 오빠없음 안되니까.. 하루도 못사는 애니까.. 오빠 말대로 나는 다른사람 못만나는 인간이니깐 ㅎ 내 인생 책임져! 다음 생엔 나같은 사람 만나지 말구 ㅎㅎ 담생까지는 참견안할게. 이번생만 부탁해. 미안하고 사랑해...

corporate name : obs busuness registration number : 435-88-01256 phone: 044-862-4362 fax: 070-4758-0364 ceo: oh kyoungwon address: 193, hannuri-daero, sejongsi republic of korea
(주)오브스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각 판매자(전문가)가 등록한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책임도 각 판매자(전문가)에게 있으며, (주)오브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