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마지막 재회후기를 남기는게 아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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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조회수 6011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의 시간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재회에 성공했다는 소식 전해요. 

헤어진지 8개월… 

부적받고 3개월만에 성공했습니다 

저번 주말에 만나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고 내일 일출보러 동해로 떠나기로 했어요. 

정말 간절히 바라던 남친과의 재회였는데 다시 만나고보니까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10배는 더 좋은것 같아요.. ^^ 

이틀이 지나면 새해가 오는데 제 후기가 올해 마지막 재회후기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다림에 지치지 마시고 모두 힘내세요!! 

샘!!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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