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로 부적을 하나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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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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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기없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두려움이 있는 아이의 걱정 많은 엄마에요. 저도 예전엔 제가 이런일로 부적이라는걸 하게 될지는 몰랐어요. 그런데 아이가 잘 지내던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따돌림을 받는걸 옆에서 지켜보자니 정말 피가 거꾸로 솟을거 같았어요. 하지만 아이들 문제에 어른이 끼어서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것도 잘 알고 있었죠. 고민하면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친구중 한명이 이루다 이야기해줬어요. 솔직히 부적같은거 살면서 한번도 해본적 없었고 그냥 미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의 상황이 저를 끌고 갔던거 같네요. 부적을 신청하고 육임결과도 받았는데 이런이런 문제 때문에 아이가 그런거다. 그 문제가 부적으로 해소되면 좋아진다고하시는데 이때도 믿음이 딱히 가진 않았네요.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런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정말 우연의 일치인지 부적의 효과인지 아직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이가 다시 밝게 웃는 모습을 보게됐네요. 멀어졌던 친구들이랑 다시 매일 같이 다니고 등교할 때 만나서 같이가고 그래요. 부적효과인지 확신하지 못한다는 말과는 별개로 선생님께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후기로나마 선생님께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해서 후기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