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리신 공지 보았습니다. 선생님 힘내십쇼!

쇼군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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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그토록 바라던 여친과 재회에 성공하고 기쁜 마음으로 오전에 선생님께 후기 올리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바쁘셔서 오후에나 등업해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리는데 공지 올리신 것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연과 타이밍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 같은데 

뭐 랄까 그 후의 내용들을 보면 비난 또는 비판, 경쟁업체들의 견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하신 것 같더군요. 

힘내십쇼. 

저도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라 누구보다 이해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후기 적으려다가 선생님께는 정신적인 위로가 필요한때인 것 같아서 오지랖 좀 떨었습니다. 

물론 선생님은 저 위로 안 해주셨지만요. ^^; 

물론 무의미한 위로보다는 결과가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적을 받고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오해 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너무 불안하고 초조한 시간을 보냈거든요. 

그래서 그 분들의 마음도 이해합니다. 

떳떳이 공개하고 설명하시는 모습도 좋고요. 

내용 보니까 숨길만한 건 아닌거 같긴 합니다만, 네 다만 조금은 과하게 날이 선 듯한 모습이라서 걱정스럽습니다. 

저도 살다보니 그런게 자신에게 독이 되더군요. 

조금은 유하게 마음을 내려놓아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매출 보고 놀랐네요. 

유명하기는 하셔서 많이 벌기는 하시겠다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정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선생님을 찾네요. 

이루다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조차 없었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깜짝 헤프닝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을 믿는 1인으로서 위로와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