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부적 처음해봤어요..

비아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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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도 아니고, 당연히 연애 한 두 번 해본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남친이랑 헤어지고는 정신이 완전 나가버렸어요. 엄마 뱃속에서부터 모태신앙이었고 부적 같은건 당연히 관심 갖지도, 믿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여기서 부적을 하고 또 후기를 쓰고 있네요. 한번도 관심갖지 않았고 믿지도 않았던 부적을 왜 여기서 하게 된 건지 잘 설명 할 수가 없어요. 그러고보니 설명할 수 없는 것 들 뿐이네요... 제가 부적을 하게 된것도 그렇고 부적을 하고 남친이랑 재회한 것도 그렇고.... 물론 우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후기는 꼭 적어야 할 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감당하기 힘든일 생기면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