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후기를 쓰려니 어렵네요

꽃지
2020-11-16
조회수 768

후기보면 재회로 찾는 사람들이 제일 많은거 같은데 저도 재회 때문에 부적했고 성공해서 후기 남겨요 

매일 후기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했는데 후기쓰려고 하니까 뭐라고 써야 될지 좀 어렵네요 

헤어지고 부적빼고는 다 해본거 같아요 

울고 매달려도 보고 설득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그렇게 해도 안되서 재회컨설팅업체에 의뢰도 해보고 거기서 말하는 지침대로 쑈도해보고 

참... 자존감 지하 1000km까지 떨어지더군요ㅜ

 이루다 부적할때도 기대감이 넘쳐서 했던건 아니고 혹시라도 이 모든 후기가 진실이라면 나도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부적 신청했었고 그 막연했던 생각 덕인지 재회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후기를 보시는분들 이 후기 하나에 믿음이 생기고 그러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저는 성공한 일인으로서 후기 보태고 갑니다 

늘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