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후기

최햄
2020-11-19
조회수 658

제 나이 27이에요 22살부터 만나서 5년 연애하고 바람난 남자랑 헤어졌어요 배신감... 그게 전부였던거 같아요 친구한테 이루다 이야기 들었었고 바로 부적했어요 남친이 다시 나한테 오게하는 부적(추가부적 6장), 여자를 떼는 부적(추가부적4장) 다하니까 100만원이 넘더라고요 두달동안은 아무런 변화없었어요 세 달쯤 돼서 인스타에 여자사진이 내려갔고 주변에 겹지인들한테 물어보니까 그때 헤어졌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그리고 다섯달 쯤되서 연락왔고 사과하면서 고백했어요 다시 만나자고요 마음껏 조롱하고 비웃어줬어요 5년이란 시간을 아무렇지 않게 버리고 다른 여자한테간 쓰레기를 내가 왜 만나야하는거냐고요 그 정도 철판이면 뭐든 해서 잘 먹고 살테니 인생 성공하겠다고요 마음 아픈것도 없어요 오히려 후련합니다 생각해보니까 재회후기는 아니네요 선생님 덕분에 제 자존감 챙겨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