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을 기다리던 아이가 와주었어요 ^^
우리 부부에게 너무 힘든 시간이었고 너무 간절히 바라던 아이가 와주었어요
아이와 관련된 일에 부적을 한다는게 찜찜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너무 간절해서 부적했어요
너무 감사해요
이제 저도 엄마가 되겠네요
태교 열심히 할게요
앞으로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