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효과는 봤지만 제가 정리했습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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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여자친구는 주변에 남자가 많았습니다. 

형편이 좋지 않아서 생활비도 주구 명품은 아니지만 선물도 자주 했주구 용돈도 종종 주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친구남들 남자친구한테 몇품받은걸 자꾸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서는 좀 부담스러웠고 이정도면 잘해주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만족스럽지 못했나 봅니다. 

결국 싸움이 됐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이별하고 생각할수록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잊어지지 않고 너무 힘들어서 매달리렸다가 카톡이랑 전화 다 차단당했구요. 

일하는데 찾아갔다가 다른 남자 생긴 것까지 보고 이성을 일었습니다. 

그러다 부적도 했고 어찌어찌 하다가 남자도 띠어내고 다시 만나기도 했는데 여전히 불평불만이 만고 주변에 항상 남자가 있어서 안되겠어서 제가 정리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잡을 사람이 아니었는데 제 욕심이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만이 힘들 때 부적이 위안이 만이 되었네요. 

이제 정신차리고 새로 잘 시작해보려구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