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안 쓸 수가 없네요.

실안개
2021-10-22
조회수 3423

처음에 부적하고 성공했을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어요.

부적을 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렇게 될거라서 그런건지 그걸 확신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그때는 그냥 그랬는데 또 다른 일로 부적을 하고 그게 또 되니까 어라?하는 정도?

진짜 부적 덕 보는건가? 그 정도 느낌이었는데 이번 일까지 성공하고 보니까 이건 정말 찐이네요.

후기를 안 쓸 수가 없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지난 일들 모두 우연은 아니다 싶구요.

쉽지 않은 일들이었는데 내가 원해서 부적을 썼으면서 왜 우연이라고 생각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부적의 효험을 제대로 본 거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작 후기 올리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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