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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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조회수 3585

안녕하세요. 부적받고 재회하게 되어서 후기 남겨요. 

정말 신기하네요. 그렇게 단호하던 사람이 다시 내옆으로 돌아왔다는게... 

꿈만 같다는 말이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인 것 같아요. 

최근 후기들 보면 선생님 응대 관련해서 여러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저도 신청하기 전에 그런 후기들 보면서 주저하기도 했는데 저는 오히려 후기들중에 그런 글들을 보고 기대가 크지 않아서인지 특별히 응대가 나쁘다고 느끼지는 않았어요. 

궁금한것 물어보면 쌩까는거 아니고 다 대답해주시고... 물론 친절하지는 않지만 저는 다른 곳들 돈 쓰기 전에는 엄청 간이라도 빼줄 듯이 입안의 사탕처럼 해주다가 돈 쓰고 나면 아예 답도 없던 곳들 너무 많이 봐서 오히려 만족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효과가 있었다는거죠. 

여기저기 부적이나 비방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 이루다에 저는 정착하려구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