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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받고 3개월만에 받았던 부적 다 태워버렸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고 점점 더 집착하게 되는 내가 너무 싫어서 포기하려고 했거든요..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부적 다 태워버리고 정말 잊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런데 그러기에는 내가 너무 나약했던거죠.
결국 내 맘이 내 맘대로 안 되었고 다시 선생님께 부적 요청했습니다.
부적 태우고 6개월 정도나 지나서 다시 했는데 더 나빠져서 추가부적도 더 했어요.
그리고 6개월만에 재회성공했습니다.
스스로 마음가짐이 중요한 듯 해요.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았더라면 힘든 시간 좀 더 단축할 수 있었을텐데...
돈도 아끼구요.
물론 지금은 너무 행복하지만 그때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됩니다.
PS 이제 둘이 사이는 완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