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이직 성공후기

다다
2020-01-08
조회수 4519

처음 입사할땐 나에게 구세주 같았고 뛸듯이 기뻤던 회사에서 시간이 지날 수록 인정 받지 못하고 매너리즘에 빠지다 보니 이직에 대한 열망이 커져갔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매일 같이 출퇴근으로 6시간씩을 보낸 나에게 돌아오는게 이런것이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제 자존감 역시 계속해서 떨어져 갔고.. 

정말이지 당장에라도 그만두고 싶었지만 나만 바라보는 딸아이 둘과 와이프로 보면 쉽지 않은 일이었죠. 

이직을 치열하게 고민중이던때 부적을 받았습니다. 

부적을 받기 위해 풀이한 육임결과가 정말이지 제 상황과 너무 똑같아서 가능한만큼의 추가부적도 모두 받고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정도 지났는데 이직에 성공하게 됐네요. 

제가 기존에 받던 연봉이 높은편이라 연봉은 맞추지 못하더라도 비젼을 보고 옮기자고 생각했는데 연봉도 비슷하게 맞추는 조건으로 성공했습니다. 

정말 가슴을 꽉 누르던 바위하나가 사라진 기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매진해서 자랑스러운 남편, 아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다른분들도 원하는것 꼭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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