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 눈팅만 3달을 하다가... 결국 부적을 쓰고 2만에 재회한 1인이에요ㅎ
재회 컨설팅...이나 재회 후기들.. 이별을 '당한' 사람들이 쓴 많은 이야기들.. 읽다보면 위로가 되더라구요. 특히 재회한 이야기를 보면 감정이입도 되구.. 나에게도 그런 행운이 올것 같다는 착각...도 ㅎ
첨엔 그래서 부적을 믿어서가 아니라.. 위로받으려고 후기를 읽었어요. 사실 부적을 믿지 못했는데.. 이상하게 읽을수록 진짜 그럴까? 싶구.. 부적 살 맘은 1도 없었는데 어느순간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그게 2달쯤이었나 ㅎㅎ 골든타임은 2주, 한달이라고 하는데.. 훌쩍 넘긴 시간이었죵
거의 매일 후기가 올라오는걸 보면서... 누군가는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까..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이상은 읽을 후기도 없는것 같고 ㅎ 다음 후기는 내가 돼보자! 하는 맘으루 신청했어요.
골든타임 다 놓쳤는데.. 그래도 성공했어요 ㅎ 그 시간이 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저인데도.. 부적이 용서해주셨나봐요.. 보통 헤어지고도 한번은 연락이 온다는데.. 저는 받은 연락도 없었고 한연락도 없었거든요? 그래도.. 미련을 자극하지도 못했는데 어쩄든... 재회는 성공했어요.
오빠 말로는.. 처음 한달은 홀가분했다.. 우리는 많이 지쳐있었으니까.. 두번째달이 됐을때는 부재에 익숙해졌다.. 세번째 달부터는 자기관리도 하고.. 그렇게 다들 이별을 받아들이는것처럼 수순을 밟는듯했는데.. 어느 날 세수를하는데 눈물이 뚝 떨어지더래요...ㅎ 제 생각이 나면서요.. 그날부터 제 프사만 보고 스토리 염탐하고 그랫다는데.. 우연...? 인지는 몰라도 그게 부적을 쓴 시기랑 겹치거든요..
제가봐도 오빠의 루틴이라면 어쩌면 저는 그대로 잊혀질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부적이 한번 흔들어준게 아닐까..? 싶어요.
이루다 후기를 써보고 싶다는 제 또다른 소원이 이루어졌네요..ㅎ 지금은 재회한지 2달이 지났거든요. 안정적인 연애..하고 있어요.
후기보면서 고민하시는분들... 어차피 답은 정해져있고.. 아마 본인도 알고 계실거예요.모쪼록 후회없는 선택 하시기를..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후기 눈팅만 3달을 하다가... 결국 부적을 쓰고 2만에 재회한 1인이에요ㅎ
재회 컨설팅...이나 재회 후기들.. 이별을 '당한' 사람들이 쓴 많은 이야기들.. 읽다보면 위로가 되더라구요. 특히 재회한 이야기를 보면 감정이입도 되구.. 나에게도 그런 행운이 올것 같다는 착각...도 ㅎ
첨엔 그래서 부적을 믿어서가 아니라.. 위로받으려고 후기를 읽었어요. 사실 부적을 믿지 못했는데.. 이상하게 읽을수록 진짜 그럴까? 싶구.. 부적 살 맘은 1도 없었는데 어느순간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그게 2달쯤이었나 ㅎㅎ 골든타임은 2주, 한달이라고 하는데.. 훌쩍 넘긴 시간이었죵
거의 매일 후기가 올라오는걸 보면서... 누군가는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까..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이상은 읽을 후기도 없는것 같고 ㅎ 다음 후기는 내가 돼보자! 하는 맘으루 신청했어요.
골든타임 다 놓쳤는데.. 그래도 성공했어요 ㅎ 그 시간이 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저인데도.. 부적이 용서해주셨나봐요.. 보통 헤어지고도 한번은 연락이 온다는데.. 저는 받은 연락도 없었고 한연락도 없었거든요? 그래도.. 미련을 자극하지도 못했는데 어쩄든... 재회는 성공했어요.
오빠 말로는.. 처음 한달은 홀가분했다.. 우리는 많이 지쳐있었으니까.. 두번째달이 됐을때는 부재에 익숙해졌다.. 세번째 달부터는 자기관리도 하고.. 그렇게 다들 이별을 받아들이는것처럼 수순을 밟는듯했는데.. 어느 날 세수를하는데 눈물이 뚝 떨어지더래요...ㅎ 제 생각이 나면서요.. 그날부터 제 프사만 보고 스토리 염탐하고 그랫다는데.. 우연...? 인지는 몰라도 그게 부적을 쓴 시기랑 겹치거든요..
제가봐도 오빠의 루틴이라면 어쩌면 저는 그대로 잊혀질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부적이 한번 흔들어준게 아닐까..? 싶어요.
이루다 후기를 써보고 싶다는 제 또다른 소원이 이루어졌네요..ㅎ 지금은 재회한지 2달이 지났거든요. 안정적인 연애..하고 있어요.
후기보면서 고민하시는분들... 어차피 답은 정해져있고.. 아마 본인도 알고 계실거예요.모쪼록 후회없는 선택 하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