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이별 후에도 재회 가능합니다. 진심으로 이말씀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헤어진지 오래된 연인과도 재회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생각이 많아서 부적을 쓰기까지 숱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 기간이 무려 1년,, 딱 12개월을 채웠습니다.
작년 4월 말, 이별을 겪었습니다. 교제한지 300일 남짓한 기간이었고 둘 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앞으로의 만남의 방향을 이야기해야만 하는 시기였습니다.
성향은 잘 맞는 것 같은데 미래를 향한 가치관은 맞는가의 문제.
연애는 즐거운데 결혼으로서는 서로가 괜찮을까에 대한 문제.
저는 결론을 내릴 수 없었고 그저 그 사람이 좋아서 계속 만나고 싶었습니다. 다만 저는 아이를 원하지 않았고 상대방은 아이를 원한다는 것이 문제였죠,,,
결국 이별을 고한 건 상대방이었습니다.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자식이 있는 나의 모습을 그릴 수 없고, 그사람이 아이를 데려왔을때 내가 품을 자신이 없다면 잡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눈에 자꾸만 밟히던 부적. 그때부터 무려 12개월을 고민했습니다.
내가 그사람을 또 만나도 될까?
부적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
내가 부적에 의지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맹세컨데 단 하루도 부적과 그 사람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사이에 다른 사람을 소개받은 적도 없었고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그사람에게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는 끔찍한 상상은 몇 번 했더랬죠,,,
그리고 지난 5월, 마침내 부적을 썼습니다.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저 또한 아이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었고, 그사람도 이제껏 새로운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타이밍이라면, 그사람도 나를 생각해보지 않을까 싶어서.
그로부터 4개월 후, 현재는 재회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오래된 인연도 재회할수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진지한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자녀계획을 물어본 적은 없지만 그외에 다른 것들, 은퇴후 어디에서 살고 싶다든가 부모님의 요양 계획등은 서로가 조금씩 생각을 바꾸었고 그것이 또 잘 맞는 듯합니다.
이별한지 오래되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시기를,,, 부적 앞에 어려운 인연은 없는 듯합니다.
오랜 이별 후에도 재회 가능합니다. 진심으로 이말씀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헤어진지 오래된 연인과도 재회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생각이 많아서 부적을 쓰기까지 숱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 기간이 무려 1년,, 딱 12개월을 채웠습니다.
작년 4월 말, 이별을 겪었습니다. 교제한지 300일 남짓한 기간이었고 둘 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앞으로의 만남의 방향을 이야기해야만 하는 시기였습니다.
성향은 잘 맞는 것 같은데 미래를 향한 가치관은 맞는가의 문제.
연애는 즐거운데 결혼으로서는 서로가 괜찮을까에 대한 문제.
저는 결론을 내릴 수 없었고 그저 그 사람이 좋아서 계속 만나고 싶었습니다. 다만 저는 아이를 원하지 않았고 상대방은 아이를 원한다는 것이 문제였죠,,,
결국 이별을 고한 건 상대방이었습니다.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자식이 있는 나의 모습을 그릴 수 없고, 그사람이 아이를 데려왔을때 내가 품을 자신이 없다면 잡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눈에 자꾸만 밟히던 부적. 그때부터 무려 12개월을 고민했습니다.
내가 그사람을 또 만나도 될까?
부적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
내가 부적에 의지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맹세컨데 단 하루도 부적과 그 사람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사이에 다른 사람을 소개받은 적도 없었고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그사람에게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는 끔찍한 상상은 몇 번 했더랬죠,,,
그리고 지난 5월, 마침내 부적을 썼습니다.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저 또한 아이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었고, 그사람도 이제껏 새로운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타이밍이라면, 그사람도 나를 생각해보지 않을까 싶어서.
그로부터 4개월 후, 현재는 재회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오래된 인연도 재회할수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진지한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자녀계획을 물어본 적은 없지만 그외에 다른 것들, 은퇴후 어디에서 살고 싶다든가 부모님의 요양 계획등은 서로가 조금씩 생각을 바꾸었고 그것이 또 잘 맞는 듯합니다.
이별한지 오래되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시기를,,, 부적 앞에 어려운 인연은 없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