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후기입니다.

날마다
2023-09-03
조회수 4120

육임 결과 나왔을땐 미친놈처럼 울었는데 한달지난 지금은 미친놈처럼 웃고있네요 감사합니다.

대면상담도 안되고 해서 솔직히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문의가 너무 많아서 막아두신거 아닐까 싶습니다 저같아도 하루종일 전화만 붙들고 있으니 부적한장 더 써줄것 같기는 합니다.

상담은 그냥 기본적인 정보 요구하는 양식이 있어서 거기에 맞춰 적어서 제출하면 됩니다. 그럼 육임부터 봐주십니다.

육임은 저는 잘 모르지만 결과가 긍정적이면 부적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압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처럼 결과가 쪽박 절망적이면 부적을 써야하는데 부적은 장당 11만원입니다.

한장에 십만원이면 저렴한 편입니다. 수제 부적이라고 하나요. 양산형 아니고 한글자한글자 도사님?이 써주시면 비싸다고 알고 있습니다. 듣기로 백만원짜리도 있다고 한것 같습니다 제 지인이요.

부적 한두장으로 끝나면 운이 좋은거고 추가부적이라는게 생깁니다. 강제는 아닙니다. 다만 추가부적을 모두 쓰면 재회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총 6장 썼습니다. 나중에 돈때문에 후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라포가 형성된것이 없으니 몇주가 지나도 조짐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한적도 있었습니다. 아주 솔직히 다른 곳에라도 부적을 더 받아볼까 싶었는데 그건 도사님께 예의도 아닌것 같기도 해서 참았습니다. 오히려 부적의 기운이 상충되면 나쁠것 같기도 해서요.

재회한 시점은 말씀드렸듯이 한달입니다. 지키라는 규칙은 꼭꼭 지켰고 부적을 방해할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재회한 방법은 먼저 상대방이 전화로 연락이 와서 만나자고 한것이었습니다. 제 입에서 먼저 재회를 언급해서는 안되므로 맞장구를 치기보다는 호응하는 것이 위주였습니다.

그렇게 먼저 상대방이 재회를 말한 후에야 저도 가벼운 스킨십을 했고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부적을 모두 믿지는 못했고 긴가민가한 부분이 있는데 지나고보니 믿는만큼 보이고 재회도 가까워지는 것같습니다.

말로 다 설명할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시간을 돌려서 부적을 쓰던 때로 돌아간다면 저는 우선 추가부적은 모두 쓰되 자기관리나 하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전긍긍하느라 낭비했던 시간만 아까운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외모와 내면을 가꾸어서 다시 만날 사람에게 더 잘보이는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corporate name : obs busuness registration number : 435-88-01256 phone: 044-862-4362 fax: 070-4758-0364 ceo: oh kyoungwon address: 193, hannuri-daero, sejongsi republic of korea
(주)오브스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각 판매자(전문가)가 등록한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책임도 각 판매자(전문가)에게 있으며, (주)오브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