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뿐인 승리.

jhbd112
2023-08-28
조회수 2518

추부 8장썼네요. 더쓰고 싶어서 안달. 쓸수있다면 80장도 썼을거에요. 돈문제가 아니여서.

내인생에 이런 년이 올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년도 몰랐을걸요. 그놈도 몰랐을거고.

결론부터는. 상간소송 승소했어요. 제가 철두철미하지 못하고.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증거물을 별로 못 모았어요. 변호사가 그럼 안된다고. 사진이나 캡쳐본이나 따놔야한다고 했는데. 밤에 오빠오빠 부르는 카톡보고서. 어떡해 눈이 안뒤집어지나요? 사랑한다니 마지막 사랑이라니 하는데. 나랑 결혼식에서 한 맹세는 뭐였고? 심지어 그 상간녀. 헬스장에서 만났데요.

간통죄가 없어져서. 낙인찍어버리지못해 아쉬웠는데. 요즘엔 상간녀소송이 있어서. 남편이 한말이 더 속뒤집~ 이혼은 하겠다! 상간소송은 참아달라!!! 끝까지 그년편이지?

제가 한다면 해요. 다행히 애는 없어서. 물론 애가 있었더라도 이혼은 필수로 진행했겠지만. 이혼하고 동시에 상간소송진행했어요. 그래야 위자료를 더 쪽족 땡겨받을 수 있다고 해서. 진짜 사랑과전쟁!

상간녀는 절대 몰랐다고 잡아 뗐네요. 유부남인줄 몰랐다. 남편을 쓰레기자식으로 몰고. 강제성도 있었다며. 저의 존재는 하나도 몰랐다고?

처음엔. 변호사만 믿고 있었는데. 남편이 변호사를 3명이나 선임해줘서 맘이 쓰였어요. 바람핀 년놈은 따로 있는데 왜 내가 절절매? 싶어서 부적썼고. 결국 이겼네요.

부적쓸때는 이를 갈고있었어요. 되는거 안되는거 내가 할수있는거 없는거 다 긁어모아서 이기고 싶다. 저것들 엿먹이고 싶다!! 이맘 하나로. 간절함이 통했는지 부적이 통했는지. 변호사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고. 교제기간도 짧아서. 뭣보다 신원도 모르고! 그놈의 명시적 인과관계가 뭔지! 어려울수 있다. 했는데. 통쾌하게 이겨서 매우 만족해요.

이혼도 어려운데. 상간소송까지 진행하니까. 증말 수명이 20년은 준것같아요. 사람이 할짓이 아니에요.

나보다 8살이나 많은놈. 불쌍해서 결혼해줬더니. 내 인생을 이렇게 망치네요. 이혼은 해서 다행인데. 저주하는 부적있으면 좀 사고싶은데요. 나만큼 인생 망가뜨리고 싶은데. 바로 의뢰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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