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후기에요.

iiiiiillllllll
2023-08-11
조회수 4092

그렇게 원망했는데도 그렇게 사랑하니까 결국 돌아오기는 하네요. 저는 거의 차단했을수도 있는 상황..까지 갔엇거든요.

헤어진지 2주정도? 되엇을때 제가 안부인사처럼 카톡을 했었어요. 지금생각해보니 이게 참 정이 떨어지려면 떨어졌겠다 싶어요. 왜냐하면 이제와서 들은 말이지만, 그사람은 제가 진심으로 오랫동안 반성..을 하기를 바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주만의 제카톡이 너무 가벼워보였다나요. 하지만 저는 그땐 연락하지 않으면 죽을것같아서 한참 고민후에 보낸것이었는데...

아무튼 그때는 연락을 받아주더라구요. 3일후쯤 다시 연락했을때는 안읽씹으로 씹었고...

참 많이 원망했어요. '얼마나 내가 싫었으면?'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냥 이렇게 툭 끊어버릴수 있나??싶고, 나만 덩그러니 혼자 남은 것 같고, 나는 그냥 이렇게 버려질만큼 그사람한테는 이정도 가치였나? 싶고..

그래서 거의 죽지못해 살고 있었어요. 안그래도 답이 없던 인생 ㅎ 별로 살고 싶지도 않았고요.

재회컨설팅도 받아봣어요. 한 60만원 줫나? 약간 상담같은것도 해주는데 별로 도움은 안됬어요. 실질적인 해결책은 겨우 '프사바꾸고 한달 살아라'이건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금보니. 그땐 동앗줄같았거든요.

이미 정이떨어졌을텐데 예쁘게 나온 얼굴로 프사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

재회는 인위적인 힘으로는 안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보이지 않는 힘이 필요했어요. 신적인 영역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물떠다놓고 빌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부적이 생각나더라구요.

사실 비용은 고려하지 않았어요. 죽을것 같은데 돈이야 뭐...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이었거든요. 부적을 바로 받아볼 수 잇는지, 효력이 바로 나타나는지. 그게 중요했어요.

근데 효력은 사람마다 케이스마다 다른것 같고.. 그래도 부적은 등기로 보내주니 빠를것 같아서 바로 주문했어요. 컨설팅보다는 싸더라구요. 저는 문제점이 다행히 별로 없기는 해서 4장정도 썻으니 육임까지 총 60은 안됐어요. 추가 더쓸수있으면 더 썼을거에요. 전 최대가 4장이엇어서.

다행히 며칠전에 재회했어요... 정말 길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원망스럽고 그런데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알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부적의 효과도 알게되고 ㅎ그치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보니까 차단당해도 재회한분 꾀 있는것 같지만, 차단 당하기전에 재회하는게 베스트인듯 해요

 

corporate name : obs busuness registration number : 435-88-01256 phone: 044-862-4362 fax: 070-4758-0364 ceo: oh kyoungwon address: 193, hannuri-daero, sejongsi republic of korea
(주)오브스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각 판매자(전문가)가 등록한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책임도 각 판매자(전문가)에게 있으며, (주)오브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