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드리고 싶어 후기 씁니다.

이루어지리
2023-08-17
조회수 3435

안녕하세요.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일단 처음은 재회부적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제 마무리 성공후기는 새인연 부적입니다. 이루다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느낌이지만, 저도 드디어 후기를 쓰게 되네요.

 

일단 처음에는 재회를 위해 부적을 썼습니다. 이어지지 않을 연을 어떻게든 붙잡으려고 발악을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계속 연을 이어오며 헤어질 때마다 부적을 했고, 부적 덕분에 그 사람은 한 번 깨지면 절대 연락 안할 사람인데 먼저 연락을 해오더라구요. 그럼에도 그때는 왜 후기를 안 적었냐면 계속 불안불안해서 안정적인 느낌이 들면 그때 후기를 쓰고 싶어서 미루고 있었어요. 괜히 “저희 이제 잘 되었습니다” 라고 적는 순간 그 사랑이 날아가 버릴까 봐 불안했던 것 같아요. 그만큼 그 사람과 저는 불안했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어떤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일을 계기로 그 사람이 저에게 울면서 미안했다고 앞으로는 진지하게 미래까지 생각하며 만나자는 말까지 해왔고(그전에는 자기는 나랑 결혼생각이 없다고 딱 말해왔을 정도로 굉장히 매정한 사람이었습니다) 좀 변하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사람의 ‘강한 성격’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그 사람은 저에게는 어떨 땐 천사 같기도 했지만, 악마같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 깊은 정은 들었는데 이게 진짜 사랑인지도 헷갈리더라구요.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다시 터졌고 그 사람이 또 먼저 그만하자고 말해왔어요. 저는 정 때문에 붙잡았지만 그 사람은 이제 전혀 붙잡히지 않고 제 연락을 씹더라구요. 헤어져도 제 연락은 안 씹던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그 사람을 정리했습니다. 그 시기가 이 사람과의 인연 부적 기간이 끝나기 며칠 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는 재회부적을 더 이상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부터 새인연 부적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새인연 부적은 전 인연과 잠시 헤어지고 많이 힘들던 중, 작년에 신청했습니다. 그 당시 전 인연이 나보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 말하며 모진 말을 하였지만, 저는 상처를 받으면서도 도저히 그 사람을 못 떠나겠어서, (마음은 좋은 인연을 만나서 이 사람을 떠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재회부적과 새인연 부적을 같이 했었구요. 추가부적이 있었지만 기본부적 한 장만 신청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부적을 써놓고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전 인연과 다시 만나게 되면서 새인연 부적은 잊고 지내오다가, 결국 전 인연과 끝이 났구요. 그런데 신기하게 얼마 후 급 소개팅 제의가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들어오는 족족 다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끌리는 연은 없더라구요. 오히려 전 인연만 계속 생각나고.. 그 생각에 난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나보다 하며 별 기대 없이 마지막으로 본 소개팅에서 인연을 만났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보자마자 서로 끌렸고 그렇게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 또한 확인해보니 새인연 부적 한 지 1년 되기 직전의 일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너무 길었죠! 여기서 배운 건, 너무너무 힘든 인연이라면 그건 연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 더 좋은 연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저도 새 인연이 아직 좋은 연인지는 모르겠으나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계속 이어붙이고 이어붙이는데 아무리 해도 안된다면, 정리할 줄도 알아야겠구나를 느꼈어요. 잘 이어진다면 그 또한 인연이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그게 안됐네요. 그래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전 인연을 정리할 수 있었기에 새 인연이 왔거든요. 그동안 이루다 부적이 저에게는 희망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길이든 헤쳐 나가야 할 일들이 많겠지만, 모두들 절망하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남용은 하지 않더라도 정말 필요한 시기에 좋은 뜻과 좋은 의미로 사용하면 모두가 행복해지고 복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주신 이루다 선생님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매번 부적 신청할 때마다 불안한 심리상태로 톡을 보내서 두서없었는데 잘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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